SKT vs KT vs LG U+, LTE·5G 커버리지·속도·주파수·통화 품질 비교 분석
I. 3줄 요약(결론 먼저)
① 5G 속도(전국 평균)는 SKT·KT가 근소 우위로 측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② 5G 커버리지는 “야외 지도”보다 실내(지하/건물)·교통노선(지하철/KTX)에서 체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고, 정부 평가는 이 구간을 별도 점검합니다.
③ 음성통화(VoLTE) 품질은 3사 모두 매우 높게 상향평준화되어, 통화만으로 갈아탈 정도의 격차는 보통 크지 않습니다.

II. 커버리지(“되는 곳”): 5G는 실내·교통노선이 핵심
“5G 커버리지”를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이 ‘전국 지도에서 5G 표시가 뜨느냐’만 떠올리는데, 실제 체감은 실내/지하나 지하철·KTX·고속도로처럼 “전파가 약해지기 쉬운 환경”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 품질평가도 주요시설을 유형별로 나눠 5G 접속 가능 비율(접속률/가용률)을 점검합니다. [출처2]
2024 주요시설 5G 접속 가능 비율(전체 평균)
| 구분 | SKT | KT | LG U+ | 3사 평균 |
|---|---|---|---|---|
| 주요시설 전체 | 97.77% | 97.48% | 97.54% | 97.60% |
| 유동인구 밀집지역 | 99.07% | 97.95% | 99.92% | 98.98% |
| 실내시설 | 97.36% | 97.56% | 97.67% | 97.53% |
| 교통노선 | 97.25% | 98.28% | 96.97% | 97.50% |
- 집/회사/자주 가는 건물 내부에서 5G가 “항상 잡히는지”가 중요합니다.
- 지하철·KTX 등 이동 중 끊김/전환(5G↔LTE)이 잦으면 “속도”보다 “가용성”이 먼저 체감됩니다.
III. 속도: 5G·LTE 평균과 체감 포인트
1. 5G 전국 평균 다운로드 속도(2024)
※ 3사 평균: 1,025.52 Mbps.
2. LTE 전국 평균 다운로드 속도(2024)
- 점심/퇴근 시간대, 지하/대형 쇼핑몰, 경기장처럼 이용자가 몰리는 곳은 “평균”보다 체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이럴 때는 통신사 간 “하위 구간(최저 체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
IV. 주파수 대역: 왜 이런 차이가 나는가
통신 품질은 한마디로 “전파의 성질(주파수)” + “기지국 밀도/백홀(설비)” + “대역폭(몇 MHz를 쓰는지)”의 합입니다. 주파수는 크게 아래처럼 이해하면 쉽습니다.
| 구분 | 대표 대역(예) | 장점 | 단점 | 체감 예시 |
|---|---|---|---|---|
| 저대역 | 800/900MHz 등 | 도달거리·실내 침투 유리 | 한 셀 용량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시골/건물 안에서 “잘 잡힘” |
| 중대역 | 1.8/2.1/2.6GHz 등 | 커버리지-용량 균형 | 저대역만큼 멀리 못 감 | 도심에서 LTE 속도·용량에 기여 |
| 5G 핵심(Sub-6) | 3.5GHz | 5G 속도·용량의 주력 | 실내/지하에서는 설비가 중요 | 도심 5G 체감 대부분이 이 대역 |
| 초고주파(mmWave) | 28GHz | 이론상 초고속·초저지연 | 도달거리 매우 짧고 실내 취약 | 한국은 상용 확산이 제한적 |
1. 3.5GHz는 왜 중요할까?
2026년 현재 국내 5G 체감의 대부분은 3.5GHz(Sub-6)에서 나옵니다. 같은 장소라면, 확보한 대역폭(몇 MHz인지)이 속도 상한과 혼잡 대응력에 영향을 줍니다.
2. 28GHz(초고주파)는 현실적으로?
28GHz는 “초고속 5G”의 상징이었지만, 국내에서는 구축 의무 이행 문제로 KT·LGU+는 할당 취소(2022), SKT도 할당취소 확정(2023) 등으로 상용 확산이 제한적이었습니다.
V. 통화 품질(VoLTE): 3사 모두 상향평준화
음성 통화 품질은 여전히 중요한데, 다행히 VoLTE 기준으로는 3사 모두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 점검(취약지역 기준)에서 자사망 평균 통화성공률이 99%대로 나타납니다. [출처2]
| 지표(취약지역 기준) | SKT | KT | LG U+ | 평균 |
|---|---|---|---|---|
| VoLTE 통화성공률(자사망) | 99.65% | 99.27% | 99.00% | 99.31% |
| VoLTE 통화성공률(타사망) | 98.88% (평균) | |||
- 내가 자주 있는 특정 건물 내부(엘리베이터 근처, 지하 주차장)
- 산/섬/해안도로 등 취약지역
- 단말(폰) 안테나 성능·케이스·설정(VoLTE/5G 자동 전환) 차이
VI. 나에게 맞는 통신사 선택 체크리스트
A. “속도”가 최우선이라면
- 정부 전국 평균 기준으로는 SKT·KT가 근소 우위 경향
- 다만, 내 동선의 혼잡 시간대/실내 체감이 더 중요 → 아래 B를 함께 확인하세요.
B. “끊김/전환(5G↔LTE)”이 싫다면
- 집/회사/단골 장소 3~5곳에서 “5G가 늘 잡히는지” 체크
- 지하철·KTX 이용이 잦다면 교통노선 체감이 중요(정부도 별도 측정).
C. “통화 품질”만 본다면
- VoLTE는 3사 모두 99%대로 상향평준화
- 다만 내 생활권 취약지점이 있는지 “현장 테스트”가 최종 결정타입니다.
- 내 동선 5곳(집/회사/지하철 2구간/자주 가는 실내 1곳)에서 5G·LTE를 각각 2~3회 측정
- 통화(VoLTE)는 지하/엘리베이터 근처에서 3~5회 발신 테스트
- “평균 속도”보다 최저 체감(가장 답답한 순간)이 어느 통신사에서 덜한지로 결정
KT, 5G 다운로드 속도 첫 1위…안정적 통신 제공은 SKT 최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전국 5G 다운로드 속도에서 KT[030200]가 측정 이래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www.yna.co.kr
VII. 자주 묻는 질문(FAQ)
Q1. “5G가 느리면 LTE로 고정하는 게 낫나요?”
장소에 따라 그럴 수 있습니다. 5G가 자주 LTE로 떨어지거나(전환 반복) 신호가 약한 실내라면, 단기적으로는 LTE 고정이 더 안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다만 최신 단말은 상황에 따라 자동 최적화가 잘 되는 편이라 내 동선에서 직접 테스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Q2. “28GHz 5G는 지금도 쓰이나요?”
국내에서는 구축/운영 이슈로 상용 확산이 제한적입니다. 현재 5G 체감의 대부분은 3.5GHz(Sub-6) 기반이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Q3. “통화품질은 요즘도 통신사 차이가 큰가요?”
VoLTE 기준으로는 3사 모두 매우 높은 수준(99%대)이어서, “통화만으로” 갈아탈 정도의 격차는 보통 크지 않습니다. 차이가 난다면 대부분 특정 건물/지하/취약지점 같은 “장소 이슈”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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