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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호텔 코스요리 포크·나이프·스푼 순서 완벽 정리 (놓는 법 & 사용하는 법)

by 메타위버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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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코스요리 포크·나이프·스푼 순서 완벽 정리

테이블에 놓인 순서(배치)부터 코스별 사용하는 순서, 실전 신호(잠시 멈춤/식사 종료)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핵심 원칙(한 줄 요약)
접시에서 가장 먼 커트러리부터 → 가장 가까운 것까지 순서대로 사용,
즉, 놓는 순서 = 사용하는 순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텔 코스요리 포크·나이프·스푼 순서 완벽 정리

 

I. 호텔 테이블에서 커트러리(포크·나이프·스푼) 놓는 기본 규칙

1. 왼쪽: 포크 (Fork)

  • 가장 바깥쪽: 샐러드 포크
  • 중간: 생선 포크(있는 경우)
  • 가장 안쪽(접시 옆): 메인 포크

2. 오른쪽: 나이프 & 스푼 (Knife & Spoon)

  • 나이프: 접시 가까운 쪽부터 메인 → 생선 → 샐러드(바깥) 순서
  • 스푼: 보통 나이프 바깥쪽에 위치 (특히 수프 스푼)
  • 중요: 나이프 날은 항상 접시 방향

 

II. “바깥 → 안쪽” 사용 순서: 코스별 실전 예시

실제 코스는 호텔/레스토랑마다 다르지만, 가장 흔한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스 무슨 커트러리를 쓰나? 빠른 팁
수프 오른쪽 가장 바깥 스푼 (수프 스푼) 스푼은 바깥에 한 개만 있으면 그게 거의 수프용입니다.
샐러드 바깥쪽 포크(왼쪽) & 나이프(오른쪽) 샐러드가 먼저 나오면 바깥쪽 포크/나이프부터 쓰면 됩니다.
생선 중간 위치의 생선 포크 & 생선 나이프 (있을 때) 생선 나이프는 끝이 둥글고 칼날이 날카롭지 않은 형태가 많습니다.
메인(고기 등) 접시 바로 옆의 메인 포크 & 메인 나이프 가장 크고 묵직한 커트러리 세트가 메인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디저트 접시 위 가로로 놓인 디저트 포크/스푼 또는 디저트와 함께 제공 디저트 커트러리는 코스 마지막에 따로 세팅되는 곳도 많아요.

 

III. 디저트 커트러리 배치: 접시 위 가로 세팅 읽는 법

디저트용 커트러리는 종종 접시 위쪽에 가로로 놓입니다.

  • 손잡이가 오른쪽을 향하면: 대개 디저트 스푼
  • 손잡이가 왼쪽을 향하면: 대개 디저트 포크
현장 팁: 디저트가 나오기 직전 직원이 디저트 커트러리를 따로 가져다 놓는 경우도 흔합니다.
 

IV. 호텔에서 특히 유용한 “신호” 2가지

① 잠시 멈춤(대화/휴식 중)

  • 포크·나이프를 접시 안쪽에 V자 형태로 살짝 기대어 두면 “아직 먹는 중”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② 식사 종료(다 먹었어요)

  • 포크·나이프를 접시 위에 나란히 두면 종료 신호가 됩니다.
  • 흔히 “11시~5시 방향”으로 가지런히 두는 방식이 안내되곤 합니다.
 
가장 안전한 실전 팁
신호가 헷갈리면, 커트러리를 접시 위에 가지런히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직원이 “식사 완료”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V.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빵 접시 포함)

  • 빵 접시는 보통 왼쪽 위에 있고, 그 위에 버터 나이프가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커트러리가 너무 많아 혼란스럽다면: “바깥 → 안쪽” 원칙만 따라가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레스토랑마다 코스 순서가 다를 수 있지만, 커트러리는 해당 코스에 맞게 세팅되거나 추가 제공됩니다.

 

 

[소중 리포트] 쉽게 배우는 서양식 테이블 매너 | 중앙일보

소중 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한상희 학생기자입니다. 은색으로 반짝이는 포크와 나이프, 새하얀 냅킨과 투명한 유리물잔까지.레스토랑의 테이블 위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식사 예절

www.joongang.co.kr

 

VI. 마무리

호텔 코스요리에서 커트러리는 “바깥 → 안쪽” 한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거의 실수하지 않습니다. 다음 번 파인다이닝에서는 테이블에 놓인 순서대로 차분하게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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