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로스쿨 LL.M 하면 미국 변호사시험(Bar) 응시 자격이 생길까?
결론부터 말하면, 하버드 LL.M 졸업만으로는 Bar 응시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 주(특히 뉴욕·캘리포니아)에서 응시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능/불가능”을 넘어서, 실제로 어떤 구조로 판단되는지와 준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I. 핵심 요약 (30초)
- 하버드 LL.M은 Bar 응시 자격을 자동 부여하지 않습니다.
- 미국 변호사시험 응시는 학교가 아니라 각 주(州)의 규정이 결정합니다.
-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루트는 뉴욕주 Bar(조건 충족 시 가능)입니다.
- JD(3년)는 대부분의 주에서 Bar 응시가 비교적 직관적인 반면, LL.M(1년)은 주별 요건이 까다롭고 제한적입니다.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실제 자격 판단은 각 주의 Bar 위원회/규정 및 개인 학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I.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학교가 자격을 주는가?”
많은 분들이 “하버드 로스쿨이면 졸업과 동시에 Bar 응시 자격이 생긴다”고 오해하는데, 미국에서는 Bar 응시 자격은 로스쿨(학교)이 부여하지 않습니다. 각 주(州)의 변호사시험 규정이 응시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 결론
하버드 LL.M = 자동 Bar 응시권 ❌
하버드 LL.M + (주별 요건 충족) = 일부 주에서 응시 가능 ✅
III. 그럼 “가능한 주”는 어디가 현실적일까?
외국 법학 학위(LL.B)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하버드 LL.M을 통해 Bar 응시를 고민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곳은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입니다. 다만 두 곳 모두 “가능성”의 성격이 다릅니다.
3-1. 뉴욕주(New York Bar): 가장 많이 선택되는 루트
뉴욕주는 상대적으로 foreign lawyer/foreign-educated applicants에게 열려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LL.M 과목 구성을 규정에 맞게 설계하면 응시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전제: 외국에서 법학 1차 학위(LL.B 등)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 등 개인 배경이 중요
- 핵심: 하버드 LL.M에서 수강 과목·학점·수업 형태 등을 주 규정에 맞게 구성
- 중요: “학교 승인”이 아니라 뉴욕주 심사(예: 학력평가/BOLE 평가 등)가 최종 결정
포인트: 하버드 LL.M은 커리큘럼 선택 폭이 넓은 편이라 “뉴욕 Bar 요건에 맞는 과목 조합”을 설계하는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자주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3-2. 캘리포니아주(California Bar): 가능하더라도 전략이 중요
캘리포니아는 외국법학 배경자에게도 응시 경로가 열려 있는 경우가 있지만, 시험 난이도, 준비 기간, 커리어 동선까지 고려하면 “가능=권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장점: 특정 케이스에서 응시 루트가 열릴 수 있음
- 주의: 난이도/합격 전략/체류 및 실무 계획이 불명확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음.
IV. Harvard LL.M vs Harvard JD: Bar 관점에서 무엇이 다를까?
“미국 변호사”가 최종 목표라면 LL.M과 JD는 완전히 다른 선택지입니다. 아래 표로 정리하면 빠르게 감이 옵니다.
| 구분 | Harvard JD | Harvard LL.M |
|---|---|---|
| 기간 | 3년 | 보통 1년 |
| 목적 | 미국 변호사 양성(기본 과정) | 전문 분야 심화/국제적 배경자 중심 |
| Bar 응시 | 대부분 주에서 비교적 직관적 | 일부 주에서 “조건부 가능” |
| 커리어 효과 | 미국 내 변호사 트랙에 유리 | 국제 커리어·브랜딩·전문화에 유리(단, 자동 보장 아님) |
V. 가장 흔한 오해 4가지
- “하버드 LL.M이면 미국 변호사 되는 거 아냐?”
→ 아닙니다. LL.M은 학위일 뿐, Bar 응시는 주별 규정과 개인 학력 심사에 의해 결정됩니다. - “학교가 Bar 자격을 부여해주나?”
→ 학교는 학위를 부여할 뿐, 응시 자격은 주(州)가 판단합니다. - “LL.M이면 Bar Prep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해주나?”
→ 일반적으로 Bar 준비는 외부 학원/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학교 커리큘럼은 Bar 대비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 “LL.M 하면 미국 로펌 취업이 자동으로 된다?”
→ 자동은 아닙니다. 네트워크·브랜딩 효과는 크지만, 비자/시장/경력 포지셔닝 등 변수가 큽니다.
VI. “하버드 LL.M + (뉴욕 Bar 가능성)” 조합이 특히 유효한 케이스
- 한국 변호사(또는 외국 변호사)로서 글로벌 거래/컴플라이언스/국제분쟁 역량을 강화하고 싶을 때
- 대기업 법무·준법·리스크 또는 글로벌 로펌 커리어에서 “미국 자격/브랜딩”을 레버리지로 삼고 싶을 때
- 미국 정착이 최우선이 아니라, 한국/아시아 복귀 후 커리어 레벨업이 주 목표일 때
핵심은 “미국 변호사 타이틀” 자체보다, 본인의 커리어 동선(미국 정착 vs 한국 복귀 vs 글로벌 이동)과 결합했을 때의 효율입니다.
VII. 마무리: 한 줄 결론
하버드 로스쿨 LL.M은 미국 변호사시험 응시 자격을 ‘자동으로’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 학력·자격 요건과 주(州) 규정을 충족하면 뉴욕주 등 일부 주에서 ‘조건부’로 응시가 가능한 경로가 열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변호사 되는 법 (Q&A)
미국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 과정을 통해 미국변호사시험 응시 자격(Bar Eligibility) 을 갖출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 변호사시험(DC Bar Exam) 의 규정인 DC RULE 46에 따라, ABA 인증 로스쿨의 26학점
www.ildansa-america.com
VIII.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버드 LL.M만”으로 뉴욕 Bar가 되나요?
보통은 외국 법학 1차 학위(LL.B 등)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 등 “개인 학력/자격”이 함께 평가되고, 이후 LL.M 과목 구성·학점 요건을 맞추는 방식으로 검토됩니다.
Q2. 하버드 LL.M을 하려면 JD가 꼭 있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LL.M은 “이미 법학 1차 학위를 가진 사람(국가별 LL.B, JD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정확한 입학 요건은 지원 트랙과 개인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그럼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은?
목표가 “미국 Bar 타이틀”이라면, 보통은 뉴욕주 기준으로 요건을 확인 → LL.M 과목 설계 → 학력평가/서류심사 → Bar 준비 순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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