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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하버드 로스쿨 LL.M 하면 미국 변호사시험(Bar) 응시 자격이 생길까? (뉴욕·캘리포니아 중심 정리)

by 메타위버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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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 LL.M 하면 미국 변호사시험(Bar) 응시 자격이 생길까?

결론부터 말하면, 하버드 LL.M 졸업만으로는 Bar 응시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 주(특히 뉴욕·캘리포니아)에서 응시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능/불가능”을 넘어서, 실제로 어떤 구조로 판단되는지와 준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하버드 로스쿨 LL.M 하면 미국 변호사시험(Bar) 응시 자격이 생길까?

 

I. 핵심 요약 (30초)

  • 하버드 LL.M은 Bar 응시 자격을 자동 부여하지 않습니다.
  • 미국 변호사시험 응시는 학교가 아니라 각 주(州)의 규정이 결정합니다.
  •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루트는 뉴욕주 Bar(조건 충족 시 가능)입니다.
  • JD(3년)는 대부분의 주에서 Bar 응시가 비교적 직관적인 반면, LL.M(1년)은 주별 요건이 까다롭고 제한적입니다.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실제 자격 판단은 각 주의 Bar 위원회/규정 및 개인 학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I.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학교가 자격을 주는가?”

많은 분들이 “하버드 로스쿨이면 졸업과 동시에 Bar 응시 자격이 생긴다”고 오해하는데, 미국에서는 Bar 응시 자격은 로스쿨(학교)이 부여하지 않습니다. 각 주(州)의 변호사시험 규정이 응시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 결론

하버드 LL.M = 자동 Bar 응시권 ❌
하버드 LL.M + (주별 요건 충족) = 일부 주에서 응시 가능 ✅

 

III. 그럼 “가능한 주”는 어디가 현실적일까?

외국 법학 학위(LL.B)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하버드 LL.M을 통해 Bar 응시를 고민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곳은 뉴욕주캘리포니아주입니다. 다만 두 곳 모두 “가능성”의 성격이 다릅니다.

3-1. 뉴욕주(New York Bar): 가장 많이 선택되는 루트

뉴욕주는 상대적으로 foreign lawyer/foreign-educated applicants에게 열려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LL.M 과목 구성을 규정에 맞게 설계하면 응시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전제: 외국에서 법학 1차 학위(LL.B 등)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 등 개인 배경이 중요
  • 핵심: 하버드 LL.M에서 수강 과목·학점·수업 형태 등을 주 규정에 맞게 구성
  • 중요: “학교 승인”이 아니라 뉴욕주 심사(예: 학력평가/BOLE 평가 등)가 최종 결정

포인트: 하버드 LL.M은 커리큘럼 선택 폭이 넓은 편이라 “뉴욕 Bar 요건에 맞는 과목 조합”을 설계하는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자주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3-2. 캘리포니아주(California Bar): 가능하더라도 전략이 중요

캘리포니아는 외국법학 배경자에게도 응시 경로가 열려 있는 경우가 있지만, 시험 난이도, 준비 기간, 커리어 동선까지 고려하면 “가능=권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장점: 특정 케이스에서 응시 루트가 열릴 수 있음
  • 주의: 난이도/합격 전략/체류 및 실무 계획이 불명확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음.

 

IV. Harvard LL.M vs Harvard JD: Bar 관점에서 무엇이 다를까?

“미국 변호사”가 최종 목표라면 LL.M과 JD는 완전히 다른 선택지입니다. 아래 표로 정리하면 빠르게 감이 옵니다.

구분 Harvard JD Harvard LL.M
기간 3년 보통 1년
목적 미국 변호사 양성(기본 과정) 전문 분야 심화/국제적 배경자 중심
Bar 응시 대부분 주에서 비교적 직관적 일부 주에서 “조건부 가능”
커리어 효과 미국 내 변호사 트랙에 유리 국제 커리어·브랜딩·전문화에 유리(단, 자동 보장 아님)

 

V. 가장 흔한 오해 4가지

  1. “하버드 LL.M이면 미국 변호사 되는 거 아냐?”
    → 아닙니다. LL.M은 학위일 뿐, Bar 응시는 주별 규정과 개인 학력 심사에 의해 결정됩니다.
  2. “학교가 Bar 자격을 부여해주나?”
    → 학교는 학위를 부여할 뿐, 응시 자격은 주(州)가 판단합니다.
  3. “LL.M이면 Bar Prep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해주나?”
    → 일반적으로 Bar 준비는 외부 학원/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학교 커리큘럼은 Bar 대비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4. “LL.M 하면 미국 로펌 취업이 자동으로 된다?”
    → 자동은 아닙니다. 네트워크·브랜딩 효과는 크지만, 비자/시장/경력 포지셔닝 등 변수가 큽니다.

 

VI. “하버드 LL.M + (뉴욕 Bar 가능성)” 조합이 특히 유효한 케이스

  • 한국 변호사(또는 외국 변호사)로서 글로벌 거래/컴플라이언스/국제분쟁 역량을 강화하고 싶을 때
  • 대기업 법무·준법·리스크 또는 글로벌 로펌 커리어에서 “미국 자격/브랜딩”을 레버리지로 삼고 싶을 때
  • 미국 정착이 최우선이 아니라, 한국/아시아 복귀 후 커리어 레벨업이 주 목표일 때

핵심은 “미국 변호사 타이틀” 자체보다, 본인의 커리어 동선(미국 정착 vs 한국 복귀 vs 글로벌 이동)과 결합했을 때의 효율입니다.

 

VII. 마무리: 한 줄 결론

하버드 로스쿨 LL.M은 미국 변호사시험 응시 자격을 ‘자동으로’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 학력·자격 요건주(州) 규정을 충족하면 뉴욕주 등 일부 주에서 ‘조건부’로 응시가 가능한 경로가 열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변호사 되는 법 (Q&A)

미국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 과정을 통해 미국변호사시험 응시 자격(Bar Eligibility) 을 갖출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 변호사시험(DC Bar Exam) 의 규정인 DC RULE 46에 따라, ABA 인증 로스쿨의 26학점

www.ildansa-america.com

 

VIII.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버드 LL.M만”으로 뉴욕 Bar가 되나요?

보통은 외국 법학 1차 학위(LL.B 등) 또는 외국 변호사 자격 등 “개인 학력/자격”이 함께 평가되고, 이후 LL.M 과목 구성·학점 요건을 맞추는 방식으로 검토됩니다.

Q2. 하버드 LL.M을 하려면 JD가 꼭 있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LL.M은 “이미 법학 1차 학위를 가진 사람(국가별 LL.B, JD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정확한 입학 요건은 지원 트랙과 개인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그럼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은?

목표가 “미국 Bar 타이틀”이라면, 보통은 뉴욕주 기준으로 요건을 확인 → LL.M 과목 설계 → 학력평가/서류심사 → Bar 준비 순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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