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부위별 용도·중량·가격 총정리, 부산물까지 포함 + “좋은 닭 vs 덜 좋은 닭” 비교
가슴·안심·다리·날개부터 뼈/프레임, 닭발·똥집·간·염통 등 부산물까지, “한 마리에서 얼마나 나오고(중량), 어디에 쓰며(용도), 왜 가격이 갈리는지(구조)”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부위육은 ‘손질·발골·로스’가 가격을 만든다
핵심 포인트
뼈/껍질 포함 중량 ≠ 순수 살코기 중량
핵심 포인트
등급보다 ‘선도·가공·유통’ 체감 차이가 큰 경우가 많다
※ 아래 중량·가격은 유통/지역/브랜드/냉장·냉동/손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 닭 한 마리 중량: “호수”와 체감 중량
한국에서 닭은 보통 호수(중량 규격)로 거래·표기됩니다. 호수가 커질수록 닭이 크며, 같은 “한 마리”라도 손질 정도에 따라 체감 중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중량을 볼 때 체크 2가지
- 통닭/도체 뼈·껍질 포함 → 국물/조림/구이에 유리
- 정육/순살 뼈 제거(때로 껍질 제거) → 조리 편의성↑, kg단가↑
II. 한 마리에서 부위별로 얼마나 나오나? (수율/대략 중량)
같은 닭이라도 대분할(뼈 포함) 기준인지, 소분할(가슴살/윗다리/아랫다리 등) 기준인지, 또는 발골 정육 기준인지에 따라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살” 체감이 달라집니다.
2-1. 대분할 기준(뼈 포함) 수율 감각
| 부위(대분할) | 수율 감각(대략) | 메모 |
|---|---|---|
| 다리 (뼈 포함) | 약 32% | 풍미·육즙 강하고 실패 확률 낮음 |
| 가슴 (뼈 포함) | 약 25% | 담백, 과조리 시 퍽퍽해질 수 있음 |
| 날개 (뼈 포함) | 약 12% | 껍질/지방 비중 → 바삭함/양념발림 |
| 기타 (등·목·피부·잔부위 등) | 약 30% | 육수·곰탕·볶음용으로 가치 큼 |
2-2. 소분할 기준(부위 세분화) 예시 감각
| 부위(소분할) | 특징 | 용도 |
|---|---|---|
| 가슴살 | 담백·단백질 중심 | 샐러드/수비드/찜/카레/볶음밥 토핑 |
| 안심(텐더) | 가장 부드럽고 양이 적어 희소 | 텐더 튀김/꼬치/버터구이 |
| 윗다리(허벅지) | 쫄깃·풍미·육즙 | 닭갈비/구이/스테이크/덮밥 |
| 아랫다리(드럼) | 식감·풍미 균형 | 간장조림/오븐구이/치킨 |
| 윗날개/아랫날개 | 껍질 비중, 바삭함 | 양념치킨/에어프라이어/매운양념 |
| 날개팁 | 살은 적지만 맛 성분(육수) | 육수/라면 베이스/볶음(크런치) |
뼈·껍질·지방·손질 로스 때문에, 통닭 1kg을 샀다고 해서 순수 살코기 1kg이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III. 부위별 용도: 어디에 쓰면 맛·가성비가 좋은가
1. 가슴살(흰살)
- 장점: 담백·단백질 중심·가격대 안정적
- 주의: 과조리 시 퍽퍽 → 염지/저온조리가 핵심
- 추천: 수비드, 닭가슴살 스테이크, 카레, 샌드위치
2. 안심(텐더)
- 장점: 부드러움 최상, 아이들 반찬/간식용
- 추천: 텐더 튀김, 꼬치구이, 버터구이
3. 다리(윗다리·아랫다리)
- 장점: 풍미·육즙·쫄깃함, 실패 확률 낮음.
- 추천: 닭볶음탕, 닭갈비, 간장조림, 숯불구이
- 팁: 순살은 편하지만 kg단가가 보통 상승
4. 날개(윙·봉·팁)
- 장점: 껍질·지방 → 바삭함·양념발림
- 추천: 치킨(후라이드/양념), 오븐구이, 에어프라이어
- 팁: 팁은 살이 적어도 육수/라멘 베이스에 최고
5. 뼈/프레임(카카스)·등뼈·목
“살은 적지만 맛의 본체”가 되는 파트입니다. 곰탕/백숙/칼국수/라멘 베이스처럼 국물 요리를 자주 한다면, 프레임·뼈·목은 가성비가 매우 좋아집니다.
IV. 부산물(특수부위) 총정리: 맛 포인트 & 활용
부산물은 “싸게 많이 먹는 부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수요가 많은 부위는 가격이 꽤 나가기도 합니다. 대신 식감/풍미가 독보적이라, 요리 목적만 맞으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 부산물/특수부위 | 맛·식감 포인트 | 추천 요리 | 구매/손질 팁 |
|---|---|---|---|
| 닭발 | 콜라겐, 쫀득함 | 국물닭발, 불닭발, 양념구이 | 잡내 제거(헹굼/데치기) 후 양념 |
| 똥집(근위/모래집) | 씹는 맛 강함, 고소 | 소금구이, 튀김, 볶음 | 은근 인기라 가격이 내려갈 때 노리기 |
| 간(레버) | 진한 풍미, 호불호 | 레버볶음, 파테 | 우유/소금물 담금으로 비린향 완화 |
| 염통(심장) | 탱글·고소 | 꼬치구이, 볶음 | 센 불 짧게(과조리하면 질겨짐) |
| 목살/목 | 기름진 잔살의 풍미 | 구이, 매콤볶음 | 양념을 잘 먹는 부위 |
| 연골/오돌뼈 | 꼬들 식감 | 소금구이, 매운볶음 | 술안주용으로 만족도 높음 |
V. 가격 구조 이해: 통닭 vs 부위육 vs 부산물
5-1. 통닭(전체)은 왜 상대적으로 저렴한가?
- 손질 공정이 적고, 뼈·껍질 포함이라 “로스”가 가격에 덜 반영됩니다.
- 국물/조림/구이처럼 “한 마리 활용”을 잘하면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5-2. 부위육(순살/정육)은 왜 비싸지는가?
- 발골·절단 인건비
- 로스(뼈/껍질 제거) 반영
- 소포장/선도 관리 비용
- 인기 부위 프리미엄 (특히 윗다리/안심 등)
통닭(뼈 포함) → kg단가 낮음 · 손질 적음.부위육(순살) → kg단가 상승 · 편의성↑부산물 → “싸다/비싸다”가 수요에 따라 갈림.5-3. 부산물은 언제 가성비가 좋아지나?
- 캠핑/안주 수요가 올라갈 때(근위/염통 등)엔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 반대로 뼈/프레임/팁 같은 육수 파츠는 대량 유통에서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VI. “좋은 닭 vs 덜 좋은 닭”: 등급/품질 차이 체크리스트
닭고기는 품질등급과 중량규격(호수)로 관리되는 구조가 있고, 시장에서는 등급 자체보다 선도·가공·유통이 체감 차이를 크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6-1. “좋은 닭(상급)”에서 기대하는 특징
- 외관: 멍·혈점·피하출혈이 적고, 피부 손상이 최소
- 선도: 냄새가 깔끔하고 점액이 과하지 않음.
- 탄력: 살이 탱탱하고 과도한 드립(핏물/수분)이 적음.
6-2. “덜 좋은 닭(하급)”에서 흔한 불만 포인트
- 드립 과다: 물이 많이 나오고 살이 쉽게 부서지는 느낌.
- 잡내/산패: 특히 내장류는 선도 영향이 큼.
- 외관 손상: 멍, 찢김, 깃털 잔존, 오염 등이 눈에 띔.
① 포장 내 드립 과다 여부 · ② 색이 지나치게 탁하거나 회색빛은 아닌지 · ③ 냄새(비린/산패) · ④ 유통기한/도계일(표기 시) · ⑤ 냉장/냉동 상태 일관성
https://www.ekapepia.com/animalDogam/intro_consumers_chicken.html
닭고기 종류별 특징 및 용도 삼계 특징 : 삼계탕 용도로 사육된 어린 닭(도체 중량 400 g~500 g)으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부위와 관계없이 조단백질 함량이 높다. 용도 : 삼계탕 육계 특징 :
www.ekapepia.com
VII. 실전 장바구니 추천: 목적별 조합
아래는 “목적 → 부위 조합 → 이유”로 정리한 빠른 선택 가이드입니다.
| 목적 | 추천 부위 조합 | 이유 |
|---|---|---|
| 닭볶음탕/조림 | 아랫다리 + 윗다리(뼈 포함) / 통닭 토막 | 육즙·풍미·국물 맛이 잘 나고 실패 확률 낮음. |
| 치킨/에어프라이어 | 윙·봉 + 팁(선택) | 껍질 비중이 높아 바삭함·양념발림 최고 |
| 다이어트/담백 | 가슴살 + 안심 | 단백질 중심, 조리만 잘하면 질리지 않음. |
| 국물/육수 | 프레임(카카스) + 목 + 날개팁 | 살은 적어도 국물 맛 성분이 강함, 가성비 좋음. |
| 캠핑/안주 | 똥집(근위) + 염통 + 연골 | 식감이 살아있고 조리시간 짧아 만족도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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