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문

SCIE·SSCI·A&HCI·ESCI 차이 + JCR/SSCI 저널 선택 실전 가이드

by 메타위버 2026. 1. 19.
반응형

SCIE·SSCI·A&HCI·ESCI 차이 + JCR/SSCI 저널 선택 실전

같은 “등재”처럼 보여도, 인덱스(색인)와 지표(JCR/JIF)는 역할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인덱스 차이JCR 지표 해석저널 선택 프로세스 순서로 정리합니다.

 

SCIE·SSCI·A&HCI·ESCI

 

I. 먼저 큰 그림: “인덱스(색인)” vs “지표(JCR)”

인덱스(색인) = WoS Core Collection의 “등재 구분”
SCIE/SSCI/A&HCI/ESCI는 어떤 컬렉션에 포함되어 검색·인용 추적이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지표(JCR) = 저널을 비교하는 “평가 도구”
JCR은 JIF(Impact Factor), 카테고리 순위/분위(Q1~Q4) 등으로 저널의 인용 기반 성과를 비교합니다.

 

핵심: “SSCI 저널”은 인덱스 이야기이고, “IF/Q1”은 JCR 지표 이야기입니다. 둘을 섞어 말하면 판단이 흔들립니다.

 

II. SCIE · SSCI · A&HCI · ESCI 차이

SCI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자연과학·공학·의생명 등 과학기술 분야 대표 인덱스
 
SSCI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경제·경영·심리·사회·교육·정치 등 사회과학 분야 대표 인덱스
 
A&HCI (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
예술·인문 분야의 대표 인덱스(인문학/예술 연구 커뮤니티 중심)
 
ESCI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WoS Core Collection 내 “성장 트랙” 성격의 인덱스. 인용 활동이 축적되면 SCIE/SSCI/A&HCI로 재평가/승격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SCIE/SSCI/A&HCI: 해당 분야의 “대표(플래그십) 컬렉션” 성격
  • ESCI: 품질 기준을 충족하여 포함되며, 추후 인용 영향(Impact) 기준까지 확인되면 대표 컬렉션으로 이동 가능
기억하기 쉬운 공식
인덱스(등재) = “어디에 포함되었나?”
JCR 지표 = “그 안에서 얼마나 인용되고 비교 지표가 어떤가?”
 

III. WoS 저널 선정 기준(중요): 28개 기준 프레임

Clarivate는 저널 평가에 총 28개 기준(24개 품질 + 4개 영향)을 사용한다고 밝힙니다. 특히 ESCI 저널은 인용 활동이 충분해지면 대표 컬렉션으로 재평가될 수 있으며, 이때도 품질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이후 영향(Impact) 평가가 진행된다고 설명합니다.

 
실무 팁: “ESCI라서 무조건 낮다”가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성장 중인 저널인지 + 기관 평가 규정에서 인정하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IV. JCR/JIF(Impact Factor)와 Q1~Q4 해석

1. JIF(Impact Factor)는 무엇을 계산하나?

JIF는 “특정 JCR 연도에 받은 인용(분자)”을 “직전 2년간의 citable items(분모)”로 나눈 비율로 정의됩니다. [6] 즉, 최근 2년의 논문(주로 article/review 등)이 얼마나 인용되었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2. Q1~Q4(분위)는 왜 중요한가?

IF 절대값은 분야마다 인용 문화가 달라 비교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카테고리 내 순위/분위(Q1~Q4)를 더 공정한 비교축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3. 2023년 이후: “JIF의 적용 범위가 확대”된 점

Clarivate는 2023 JCR부터 WoS Core Collection의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저널 전반 (예: A&HCI, ESCI 포함)에도 JIF를 표시하도록 확대한 변경을 공지했습니다.

 

주의: “JIF가 있다 = SCIE/SSCI다”로 단정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인덱스 등재 상태는 별도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V. JCR/SSCI 저널 선택 실전 프로세스 (바로 적용)

  1. 내 연구의 ‘홈 필드’ 고정: 경영/마케팅/소비자행동/심리/교육/커뮤니케이션이면 보통 SSCI, 컴퓨터/데이터/공학/의생명 중심이면 SCIE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인덱스(등재) 상태 1차 검증: 저널 홈페이지 문구만 믿지 말고, WoS Master Journal List에서 SCIE/SSCI/A&HCI/ESCI 여부를 확인합니다.
  3. JCR에서 “카테고리-분위-지표”를 한 세트로 보기: 같은 저널이 여러 카테고리에 걸릴 수 있으니 내 분야 카테고리에서의 Q/순위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4. 숫자(지표) + 성공확률 요소를 같이 점검: Aims & Scope 적합성(최근 2~3년 논문) / 리뷰 기간 / 데스크리젝트 경향 / OA·APC(비용) / 연구윤리·데이터 요구사항을 체크합니다.
  5. 3단 파이프라인으로 시간 리스크 관리: 1순위(도전)–2순위(현실)–3순위(보험)으로 구성해 리젝/리비전의 “시간 비용”을 관리합니다.
3단 파이프라인 예시(템플릿)
- 1순위(도전): 스코프 완전 일치 + 카테고리 상위권(Q1) + 강한 기여 요구
- 2순위(현실): 스코프 일치 + Q2~Q3 + 전형적 기여에 안전
- 3순위(보험): 스코프 넓음 + 리뷰 빠름 + 특집호/응용 연구 친화
 

VI.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 IF 절대값만 보고 비교 (카테고리 인용문화 차이 무시)
  • “JIF 있음 = SSCI/SCIE”로 착각 (JIF 표시 범위 확대 이후 특히 위험)
  • 저널 사이트 문구만 믿고 인덱스(MJL) 확인을 건너뜀.
  • 내 논문의 핵심 기여를 1문장으로 못 정리 (스코프 매칭 실패)
  • APC/OA·리뷰 기간·윤리 요구를 마지막에 확인 (시간·비용 손실)

 

 

논문 혁명 (JCR includes ESCI)

논문 혁명 (JCR includes ESCI)

m.hibrain.net

 

VII. FAQ

Q1. “SSCI 저널”이면 무조건 IF가 높나요?

아닙니다. IF는 분야·카테고리·저널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분야 안에서 Q(분위)와 순위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Q2. ESCI는 투고하면 손해인가요?

기관 평가 규정(인정 여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다만 ESCI는 WoS 코어 컬렉션에 포함되며, 인용 활동에 따라 대표 컬렉션으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Q3. 최종적으로 저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Aims & Scope 적합성입니다. 지표가 좋아도 스코프가 안 맞으면 데스크리젝트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내 논문의 기여가 이 저널 독자에게 왜 중요한가”를 2~3문장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