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Q4(분위)란? 의미·계산 방식·왜 중요한지
Q1~Q4는 “저널이 같은 분야(카테고리)에서 어느 정도 상위권인가”를 보여주는 상대적 순위(Quartile) 지표입니다. IF 절대값 비교의 함정을 줄여주기 때문에 실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I. Q1~Q4는 무엇인가?
Q1~Q4는 저널의 분위(Quartile)를 의미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JCR(Clarivate)에서 제공하는 방식처럼, 같은 카테고리(분야) 안에서 저널을 4등분하여 상위권인지/중위권인지/하위권인지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한 줄 정리: Q는 “절대값”이 아니라, 같은 분야에서의 상대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II. Q1~Q4는 어떻게 계산되나? (JCR의 직관적 방식)
JCR에서는 카테고리 내 저널을 보통 JIF(Impact Factor) 기준으로 정렬하고, 순위(Rank)와 카테고리 저널 수를 이용해 분위(Q1~Q4)를 매깁니다. 카테고리 내 정렬(예: JIF 내림차순) → Rank(순위) 산정 → Z = Rank / (카테고리 내 저널 수) → Z가 0~0.25면 Q1, 0.25~0.5면 Q2, 0.5~0.75면 Q3, 0.75~1이면 Q4
포인트: Q는 “그 저널이 얼마나 높은 IF냐”보다 카테고리에서 상대적으로 몇 등급인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III. ‘카테고리별’이라는 점이 핵심
저널은 1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동시에 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저널이라도 카테고리마다 Q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 상황 | 무슨 일이 벌어지나? | 실무 해석 |
|---|---|---|
| 저널이 2개 카테고리에 속함 | A카테고리에서는 Q1, B카테고리에서는 Q2처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 내 연구가 속한 “주 카테고리”에서의 Q를 우선 확인 |
| 카테고리 규모가 다름 | 저널 수가 많은 카테고리와 적은 카테고리는 Q의 의미(경쟁 강도)가 달라짐 | Q + Rank(몇 위/총 몇 개)까지 같이 보기 |
IV. 왜 Q1~Q4가 중요한가?
① IF 절대값 비교의 함정을 줄여준다
분야마다 인용 문화가 달라 IF 절대값은 왜곡될 수 있습니다. Q는 같은 분야에서의 상대 위치이므로 비교가 더 공정해집니다.
② 저널 선택을 빠르게 구조화할 수 있다
투고 전략에서 흔히 Q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기준점이 됩니다.
- Q1: 도전(Top-tier)
- Q2: 현실적인 상위권
- Q3~Q4: 안전/니치/속도 중심(전략에 따라)
③ 평가/행정 실무에서 자주 사용된다
많은 기관에서 “Q1 이상”처럼 컷오프를 두는 경우가 있어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다만 Q를 단독으로 쓰는 관행은 오남용이 될 수 있어, 맥락 기반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V. Q1~Q4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5가지
- 플랫폼마다 Q가 다를 수 있음: JCR(Clarivate) vs Scopus(SJR/CiteScore) 등은 분류·계산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마다 Q가 달라짐: 같은 저널이라도 카테고리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경계에서 변동 가능: 동점(ties) 처리나 순위 변동으로 Q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연도별 변동: 매년 데이터가 갱신되며, 정책 변화(예: 인용 처리 규정)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스코프 미스매치가 더 치명적: Q가 높아도 내 논문과 스코프가 안 맞으면 데스크리젝트 확률이 큽니다.
VI. 실전에서 가장 안전한 사용법(추천 세트)
Q1~Q4는 아래 요소들과 “세트”로 봐야 가장 안전합니다.
Q1~Q4 저널 등급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Q1~Q4 저널 등급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www.hibrain.net
VII. FAQ
Q1. Q1이면 무조건 좋은 저널인가요?
대체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이라는 신호지만, 내 연구와 스코프가 맞지 않으면 투고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상위권 + 적합성”을 같이 보세요.
Q2. Q가 높은데도 투고가 쉬운 저널이 있나요?
특집호/니치한 토픽/방법론 친화 등 특정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Q가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Q3. 가장 빠르게 저널 후보를 추리는 방법은?
(1) 내 주 카테고리 확정 → (2) Q1~Q2 중심 shortlist → (3) 최근 2~3년 논문 20편만 훑으며 스코프 적합성 확인 → (4) 리뷰 기간·APC 체크 순으로 진행하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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