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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 CR, SA 뜻과 함께 알아보는 유사, 관련 마케팅 지표 완전 정리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CTR, CR, SA 같은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지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파생 지표와 함께 사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CTR(클릭률), CR(전환율), SA(매출 및 달성률)과 같은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I. CTR (Click-Through Rate, 클릭률)
CTR은 광고가 사용자에게 노출된 횟수 대비 클릭된 비율을 의미합니다.
CTR과 함께 쓰이는 유사·관련 지표
- CPC (Cost Per Click) – 클릭 1회당 비용
- CPM (Cost Per Mille) – 1,000회 노출당 비용
- CTA (Call To Action) – 클릭 유도 문구
- Impression(노출수) – 광고가 보여진 횟수
- Reach(도달수) – 실제로 광고를 본 사용자 수
- VTR (View-Through Rate) – 영상 시청 완료 또는 일정 비율 이상 시청률
- Engagement Rate(참여율) – 좋아요·댓글·공유 등 행동 비율
- Bounce Rate(이탈률) – 클릭 후 바로 이탈한 비율
- CPV (Cost Per View) – 영상 1회 조회 비용
II. CR / CVR (Conversion Rate, 전환율)
CR 또는 CVR은 방문자 중에서 실제로 특정 행동(구매, 가입 등)을 완료한 비율입니다.
CR과 함께 사용되는 유사·관련 지표
- CPI (Cost Per Install) – 앱 설치당 비용
- CPA (Cost Per Action) – 특정 행동(가입·장바구니 등) 1건당 비용
- CPS (Cost Per Sale) – 구매 1건당 비용
- ROAS (Return on Ad Spend) – 광고비 대비 매출
- ROI (Return on Investment) – 투자 대비 수익률
- LTV (Lifetime Value) – 고객 생애 가치
- AOV (Average Order Value) – 고객 1회 주문 시 평균 구매액
- Funnel Conversion Rate – 퍼널 각 단계의 전환율
- Checkout Conversion Rate – 결제 단계에서 구매 완료율
III. SA (Sales Amount / Sales Achievement / Spend Analysis)
SA는 문맥에 따라 아래 세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① Sales Amount (매출액)
가장 일반적인 의미로, 전체 매출액을 뜻합니다.
② Sales Achievement (목표 대비 달성률)
세일즈 팀이나 기업 성과 평가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입니다.
③ Spend Analysis (광고 지출 분석)
마케팅 캠페인의 비용 구조를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SA와 비슷한·관련 지표
- Revenue(매출)
- GMV (총 거래액)
- GTV (총 거래 가치)
- Gross Profit(매출총이익)
- Net Sales(순매출)
- ARPU (사용자 평균 매출)
- ARPPU (유료 사용자 평균 매출)
- Sales Target(매출 목표)
- Sell-through Rate(판매 소진율)
- Inventory Turnover(재고 회전율)
광고주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광고 지표 완전 정리 - 인사이트 | 마케팅 인사이드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최원기 마케터입니다.디지털 광고 시장이 급변하는 요즘, CTR·CPC·CPA와 같은 전문 용어들은 광고 운영의 핵심 지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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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CTR, CR, SA 한눈에 비교
| 지표 | 핵심 의미 | 비슷한 지표 |
|---|---|---|
| CTR | 클릭률 | CPC, CPM, Impression, Reach, VTR, Engagement Rate |
| CR(CVR) | 전환율 | CPA, CPI, CPS, ROAS, ROI, Funnel Conversion |
| SA | 매출/달성률/지출 분석 | Revenue, GMV, ARPU, Sell-through, Inventory Turnover |
V. 마무리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단일 지표만으로는 성과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CTR → CR → SA는 고객 여정의 핵심 퍼널을 이루기 때문에 함께 해석해야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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