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드제로 A9 청소기 냄새, “확실하게” 제거하는 실전 가이드
필터를 세척하고 더스트케이스까지 닦았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원인을 분리해서 잡아야 합니다. (필터/사이클론/브러시/내부 덕트)
아래 체크리스트를 순서대로 진행하면, 냄새 원인을 빠르게 특정하고 재발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I. 왜 세척했는데도 냄새가 날까? (대표 원인 4가지)
① 필터 내부 ‘완전 건조 실패’
겉은 말랐는데 내부 섬유가 젖어 있으면 곰팡이/세균 냄새가 계속 납니다.
② 더스트케이스/사이클론 틈새 오염
먼지통 “겉면”만 닦으면 냄새 원인이 남습니다. 회오리 날개, 결합부, 고무 패킹 홈이 냄새 저장고가 됩니다.
③ 브러시 롤러(피지·머리카락) 냄새
침구/러그/반려동물 털을 많이 빨면 롤러에 유분과 미세먼지가 누적되어 악취가 납니다.
④ 본체 내부 덕트/모터 구간
젖은 먼지(축축한 바닥, 욕실 앞, 물기 있는 부스러기)를 흡입했다면 내부로 냄새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II. 10분 원인 분리 테스트 (가장 빠른 진단)
- 먼지통/필터를 분리한 상태로 5~10초만 켜보기
- 냄새가 계속 나면 → 본체 내부/덕트 가능성↑
- 냄새가 거의 없으면 → 먼지통/필터/브러시 쪽 가능성↑
- 브러시(흡입구)만 분리한 상태로 켜보기
- 냄새가 줄면 → 브러시 롤러/흡입구 내부가 주범
III. 필터 냄새 ‘확실히’ 잡는 루틴
A. 물세척 전, ‘드라이 청소’ 먼저
- 필터를 가볍게 두드려 큰 먼지를 먼저 제거합니다.
- 가능하면 부드러운 브러시로 표면 먼지를 털어주세요.
- 먼지를 덩어리째 물에 넣으면 냄새 성분이 섬유 깊숙이 박힙니다.
B. 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 소량 담금(10분)
- 주방세제 1~2방울 정도면 충분합니다.
- 빡빡 문지르기보다 주물주물 압착이 효과적입니다.
C. 헹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 흐르는 물에서 3~5회 이상 헹굽니다.
- 마지막 헹굼물이 완전히 맑아질 때까지 진행합니다.
D. 탈수 + 완전 건조(가장 중요)
- 수건으로 감싸 꾹꾹 눌러 물기를 최대한 제거
- 최소 48시간 (습한 날 72시간) 그늘+통풍 건조
IV. 더스트케이스/사이클론(원심분리부) 틈새 냄새 제거
먼지통을 닦았는데도 냄새가 지속된다면, 대부분 사이클론 내부 날개·패킹 주변·결합부 틈새에 유분 먼지가 남아있습니다.
- 가능한 범위까지 분리합니다.
- 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로 10~15분 담금
- 칫솔/병솔로 날개 주변, 패킹 홈, 결합부 틈을 부드럽게 세척
- 충분히 헹군 뒤 24~48시간 완전 건조
V. 브러시 롤러/흡입구 냄새(피지·머리카락) 제거
- 흡입구를 분리하고 롤러를 분해
- 머리카락·실오라기·먼지 덩어리 완전 제거
- 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로 롤러 표면을 가볍게 닦기
- 흡입구 내부 덕트는 천/면봉으로 닦기
- 모든 부품 완전 건조 후 재조립
VI. 그래도 냄새가 남을 때: “최후의 확실 코스”
VII. 지금 당장 점검 체크리스트 (3분)
- 필터가 최소 48시간 완전히 말랐나? (겉만 마른 건 무효)
- 먼지통 “통”만 닦고, 사이클론/패킹 홈은 놓치지 않았나?
- 브러시 롤러에 머리카락/피지 먼지가 남아있지 않나?
- 최근 청소기로 축축한 먼지를 흡입한 적 있나?
[LG 코드제로 A9] 불쾌한 냄새가 나요 | 스스로 해결 | 고객지원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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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 FAQ
Q1. 베이킹소다/식초로 세척해도 되나요?
일부 냄새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품 소재(패킹/접착부) 손상이나 잔향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중성세제 + 충분한 헹굼 + 완전 건조가 가장 안전하고 재현성도 좋습니다.
Q2. 필터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사용 환경(반려동물, 러그, 미세먼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세척/건조를 제대로 했는데도 악취가 남거나 흡입력이 체감으로 떨어지면 교체 시그널입니다.
Q3. 본체에서 탄내/전기 냄새가 나요.
곰팡이·먼지 냄새가 아니라 탄내/플라스틱 타는 냄새라면 안전을 위해 사용을 중지하고 점검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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