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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품/자동차

테슬라 FSD(감독형) 완전 정리: 한국 적용 모델, 구독 조건(HW3/HW4), 확장 가능성, ‘일반 FSD’와 차이

by 메타위버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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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감독형) 완전 정리: 한국 적용 모델, 구독 조건(HW3/HW4), 확장 가능성, ‘일반 FSD’와 차이

I. 감독형 FSD(FSD Supervised)란 무엇인가?

테슬라가 말하는 Full Self-Driving (Supervised)는 “차가 스스로 많은 주행을 수행”하지만, 운전자의 상시 감독과 즉시 개입을 전제로 하는 운전자 보조(ADAS) 기능입니다.

  • 완전 자율주행(무감독)이 아니라, 운전자가 책임을 지는 형태로 안내됩니다.
  • 테슬라 지원 문서에는 “차를 자율주행차로 만들지 않는다”는 취지로 반복 안내됩니다.
용어 팁: 한국 커뮤니티에서 “일반 FSD”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상 “감독형 FSD”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로 대비해야 하는 비교 대상은 “감독형(Supervised)” vs “무감독(Unsupervised, 로보택시급)”입니다.
 
Tesla FSD

 

II. 감독형 FSD가 실제로 하는 일(기능)

테슬라가 안내하는 감독형 FSD의 대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비게이션 경로 기반 주행(차로 유지/진로 변경 포함)
  • 교차로 통과 및 좌·우회전, 로터리(회전교차로) 주행
  • 고속도로 진입/이탈, 합류·분기 등 복합 상황 대응
  • 목적지 설정 시 목적지 방향으로 ‘주행 흐름’을 이어가는 시나리오

단, 모든 상황에서 100%를 보장하는 기능이 아니라 “운전자가 즉시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감독형이라는 전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III. 한국(국내) 적용 현황: 어떤 모델에 먼저 풀렸나?

2025년 11~12월 보도 흐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감독형 FSD 업데이트가 단계적으로 롤아웃되었고, 초기에는 HW4(4세대 하드웨어) 사양이 적용된 Model S·X를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초기 적용: HW4 기반 Model S / Model X 중심으로 업데이트 시작
  • 당국·업계 메시지: 운전자 책임(상시 주시/개입) 강조
주의: “한국에서 구독 버튼이 보인다”와 “내 차에 실제로 OTA가 내려와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타이밍이 다를 수 있습니다.
 

IV. 구독 가능 조건: 모델 Y/S/X/3 상관 없이 HW만 맞으면 되나?

1. 공식 기준(구독 자격)

테슬라의 구독 안내 기준으로는, 차량에 Full Self-Driving 컴퓨터 3.0(HW3) 이상이 탑재되어 있고, Basic Autopilot 또는 Enhanced Autopilot 구성이면 FSD(감독형) 구독 자격이 있다고 안내됩니다.

2. 중요한 해석

  • 차종(3/Y/S/X) 자체가 1차 조건이 아니라 “하드웨어(HW3+)”가 핵심입니다.
  • 다만 국가/규제/인증/롤아웃 단계에 따라 실제 제공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정책(구독 vs 구매)

  • 구독(subscription)에는 “무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
  • 일시불 구매(purchase)의 경우, 특정 구형 컴퓨터(HW2.0/2.5) 차량에 대해 “FSD 컴퓨터”로의 무상 업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별도 안내가 있습니다(차량/시기 조건 존재).

 

V. 향후 Model 3/Y 등으로 확장 가능성은?

확장 가능성은 크게 3가지가 함께 움직입니다.

  1. 차량 하드웨어(HW3/HW4): 최신 기능/버전은 HW4 중심으로 전개되는 흐름이 자주 관찰됩니다.
  2. 국내 제도·인증(예: DCAS/UN R171 등): 손을 놓아도 차로유지·차로변경을 지원하는 기준이 국내 도입에 영향을 줍니다.
  3. 테슬라의 롤아웃 정책: 일부 차량→점진 확대 방식(OTA)로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원리상 구독 자격”이 있어도, 한국에서는 “언제, 어떤 트림/생산지/인증 상태의 차량까지”로 확장될지는 단계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VI. 감독형 FSD vs ‘일반 FSD’ 차이(헷갈림 정리)

사람들이 말하는 “일반 FSD”는 보통 두 가지 의미가 섞여 있습니다.

A. (현재 판매/배포되는 FSD) = 대부분 “감독형 FSD”

  • 현재 테슬라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FSD는 대개 Supervised(감독형)로 설명됩니다.
  • 즉 “감독형 vs 일반”을 상품 구분으로 쓰면 차이가 거의 없거나 지역/표기 차이에 그칠 때가 많습니다.

B. 진짜 중요한 비교: 감독형(Supervised) vs 무감독(Unsupervised)

 

구분 감독형 FSD (Supervised) 무감독/완전자율(대중이 상상하는 ‘일반 FSD’)
운전자 역할 상시 감독 + 즉시 개입 의무 개입 불필요(ODD 내)라는 전제가 붙는 경우가 많음
책임 구조 기본적으로 운전자 책임(레벨2 성격) 시스템/사업자 책임 구조로 바뀌는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의 현실 감독형이 단계적으로 롤아웃/업데이트 일반 고객이 공도에서 “무감독 완전자율”로 쓰는 단계와는 거리가 있음
요약: 지금 한국에서 이야기되는 FSD는 “감독형”이 핵심이고, 운전자를 완전히 대체하는 형태(무감독)와는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VII. 내 차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실전)

  1. HW 버전 확인: 차량 화면에서 “추가 차량 정보(Additional Vehicle Information)”에서 Autopilot Computer 세대(HW3/HW4 등) 확인
  2. 오토파일럿 구성 확인: Basic Autopilot / Enhanced Autopilot 여부 확인
  3. FSD 구독/구매 상태: Tesla 앱 > Upgrades(업그레이드) > Software Upgrades(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서 확인
  4. OTA 업데이트 대기: 국가별/차량별 순차 적용 가능(“구독 가능”과 “즉시 사용 가능”은 다를 수 있음.)

 

 

 

[빅테크칼럼] 테슬라, 한국서 감독형 FSD 정식 개시… HW4 차량 우선 적용, 7번째 글로벌 진출지로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2025년 11월 23일(현지시간), 테슬라코리아가 한국에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공식 배포하며,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이어 7번째로 이 기능을 도입한 국가가

www.newsspace.kr

 

VIII. FAQ

Q1. Model Y/3인데 HW3면 FSD 구독이 ‘원칙적으로’ 가능한가요?

테슬라 구독 안내 기준으로는 HW3 이상 + Basic Autopilot 또는 Enhanced Autopilot이면 “구독 자격”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실제 제공(OTA 활성화)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자격과 제공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Q2. 구독하면 HW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해주나요?

테슬라 안내 기준으로는 “FSD(감독형) 구독”에는 무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됩니다. (반면 일시불 구매의 경우 일부 구형 컴퓨터 차량에 대한 무상 업그레이드 안내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Q3. 감독형 FSD는 ‘핸즈프리’인가요?

감독형은 운전자 상시 감독을 전제로 하며, 시스템이 운전자 모니터링/경고를 통해 주의 의무를 요구합니다. 사용 경험상 “손을 완전히 놓는” 방식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법·책임·안전 관점에서는 ‘감독형’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앞으로 Model 3/Y도 한국에서 될까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국내 제도/인증(예: DCAS 기준), 차량 하드웨어(HW3/HW4), 테슬라의 단계적 롤아웃이 함께 맞물립니다. “원리상 자격”과 “실제 OTA 제공”을 분리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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