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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오토파일럿 vs FSD(Supervised) 완전 정리: 기능·차이·한계·구독 요건

by 메타위버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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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 vs FSD(Supervised) 차이점 총정리

I. 결론부터: 둘의 차이는 “범위”와 “목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pilot)은 주로 차선 유지 + 앞차 따라가기에 집중한 기본 운전자 보조(ADAS)입니다. 반면 FSD(Full Self-Driving, 현재 문서상 “FSD (Supervised)”)는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기준으로 교차로·좌/우회전·라운드어바웃·고속도로 진출입 등 더 넓은 운전 과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요: 테슬라 공식 문서에서 FSD는 “Supervised(감독 필요)”로 명시되며, 기능 작동 중에도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합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vs FSD(Supervised)

 

II. 오토파일럿(Autopilot) 구성: 기본기는 “TACC + 오토스티어”

1. Traffic-Aware Cruise Control (TACC) 속도/거리

  • 앞차와의 거리(차간)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자동 조절
  • 앞차가 없으면 설정 속도 유지

오토스티어 설명에서도 TACC와 유사하게 속도·차간 유지 로직을 언급합니다.

2. Autosteer (오토스티어) 차선/조향

  • 차선 표시, 도로 경계, 주변 객체 등을 감지해 차로 안에서 조향 보조
  • 차선 중앙 유지 성격의 주행 보조

테슬라 매뉴얼은 오토스티어가 차선 표시/도로 가장자리 등을 감지해 주행 차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III. FSD (Supervised): “목적지까지 가려고 시도”하는 확장형

테슬라 공식 매뉴얼은 FSD (Supervised) 작동 시 차량이 목적지까지 주행을 시도하며, 다음과 같은 복잡한 상황을 다룬다고 명시합니다.

  • 도로 곡선 추종
  • 교차로 정지 및 통과(협상)
  • 좌회전·우회전
  • 라운드어바웃(회전교차로) 주행
  • 고속도로 진입/이탈
요약: 오토파일럿이 “차로 안에서 안정적으로 달리기”에 강하면, FSD는 “경로를 따라 더 많은 운전 과업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IV. 한 눈에 보는 비교표

 

구분 오토파일럿(Autopilot) FSD (Supervised)
핵심 목적 차선 유지 + 차간거리 유지 중심의 기본 운전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목적지까지 주행을 “시도”하는 확장형 보조
대표 기능 TACC, 오토스티어 등 교차로/회전/라운드어바웃/고속도로 진출입까지 포함(감독 필요)
적합 환경 차선이 명확한 도로(특히 고속 주행 구간)에서 체감이 큼 도심·교차로·복잡한 경로까지 포함(단, 편차/제약도 커질 수 있음)
운전자 책임 공통: 기능 활성화 중에도 운전자의 지속적인 주의·감독이 필요하며, 완전자율주행이 아님.
구독/요건 차량 옵션/구성에 따라 상이 테슬라 지원 페이지 기준, FSD 컴퓨터 3.0 이상 + (Basic Autopilot 또는 Enhanced Autopilot)이면 구독 가능. 차량/앱에서 구성 확인 경로도 안내됨.
가격(예시) 구성/지역에 따라 다름 보도 기준(미국)으로 일시불 $8,000, 구독은 $99/월로 언급된 바 있음(시점/국가별 변동 가능).

※ 가격/구독 조건은 국가·시점·차종·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테슬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V. 구독 요건 & 내 차 확인 방법(공식 안내 기반)

테슬라의 FSD (Supervised) 구독 관련 공식 안내에 따르면, FSD 컴퓨터 3.0 이상이면서 Basic Autopilot 또는 Enhanced Autopilot이 있으면 구독 대상이 됩니다.

  • 차량 화면: ControlsSoftwareAdditional Vehicle Information
  • Tesla 앱: VehicleSpecs & Warranty

 

VI. 실사용 팁: 어떤 선택이 “가성비”가 좋을까?

2. 오토파일럿이 잘 맞는 경우

  • 고속도로/간선도로 주행 비중이 높다
  • “차선 유지 + 차간 유지”만으로도 피로도가 크게 줄어든다

2. FSD (Supervised)가 잘 맞는 경우

  • 도심 교차로, 좌/우회전, 라운드어바웃 등 복잡한 경로에서 보조를 기대한다
  • 감독을 전제로 “운전 과업을 더 많이 맡기는” 경험을 원한다
  • 구독으로 체험 후 유지/해지를 판단하고 싶다
안전 포인트: 기능 이름(FSD) 때문에 자율주행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공식 문서 기준으로는 어디까지나 감독형(운전자 책임)입니다. “방심/주의 분산”이 가장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자율주행 레벨 알아보기 & 테슬라 오토파일럿, FSD 차이 | 헤이딜러

자율주행 레벨의 개념부터,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FSD 차이까지 살펴봅시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레벨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이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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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자주 묻는 질문(FAQ)

Q1. FSD면 완전 자율주행인가요?

아닙니다. 테슬라는 문서에서 FSD (Supervised)로 명시하며, 기능 활성화 중에도 운전자의 지속적 감독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Q2. 오토파일럿과 FSD는 기술적으로 무엇이 가장 다르죠?

요약하면, 오토파일럿은 “주행 안정화(차선/차간)”에 초점이 있고, FSD는 “내비 경로 기반으로 교차로·회전·진출입까지 포함해 목적지로 가려는” 주행 과업을 더 넓게 다룹니다.

Q3. 구독하려면 하드웨어 조건이 있나요?

테슬라 공식 구독 안내에 따르면 FSD 컴퓨터 3.0 이상 등의 조건이 제시됩니다. 내 차의 Autopilot/FSD 구성은 차량 화면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테슬라 공식 문서/지원 페이지와 주요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국가/차종/연식/소프트웨어 버전/규제에 따라 제공 기능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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