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 시계 브랜드 인덱스 – 메이저 시계 그룹 & 독립 브랜드 총정리
본 시리즈는 스위스, 일본, 프랑스, 미국 등지의 세계 주요 시계 그룹과 독창적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지닌 독립 시계 브랜드를 총 33편에 걸쳐 정리한 블로그 연재 콘텐츠입니다. 아래 인덱스를 통해 각 브랜드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Ⅰ. 메이저 시계 그룹 Top 10
- Swatch Group (스와치 그룹)
- Richemont Group (리치몬트 그룹)
- LVMH Group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 Rolex Group (롤렉스 그룹)
- Citizen Group (시티즌 그룹)
- Seiko Group (세이코 그룹)
- Kering Group (케링 그룹)
- Fossil Group (파슬 그룹)
- Movado Group (모바도 그룹)
- Casio (카시오)
Ⅱ. 독립 & 부티크 시계 브랜드 23
- Patek Philippe (파텍필립)
-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 Richard Mille (리차드 밀)
- F.P. Journe (에프피 주른)
- Laurent Ferrier (로랑 페리에)
- H. Moser & Cie. (모저)
- Greubel Forsey (그루벨 포지)
- Kari Voutilainen (카리 부틸라이넨)
- De Bethune (드 베튠)
- Urwerk (우르베르크)
- MB&F (Maximilian Büsser & Friends)
- HYT (에이치와이티)
- Ressence (레상스)
- Kurono Tokyo (쿠로노 도쿄)
-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 Lang & Heyne (랑엔 앤 헤네)
- Moritz Grossmann (모리츠 그로스만)
- Habring² (하브링 스퀘어)
- Zeitwinkel (차이트빙켈)
- Baltic (발틱)
- Studio Underd0g (스튜디오 언더독)
- anOrdain (아노다인)
- Ming Watches (밍 워치스)
Hodinkee
www.hodinkee.com
3. 맺음말: 시계는 브랜드를 넘어 철학이다
이 연재 시리즈는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서, 시계를 통해 시대정신과 미학, 기술의 정점을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대형 그룹은 전 세계 유통망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전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면 독립 브랜드들은 작지만 강력한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예술적 시계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워치메이커들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예술로 환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께 의미 있는 브랜드 탐험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반응형
'비식품 > 보석, 시계, 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lex vs 시계 그룹 구조 비교 – 단일 브랜드 vs 다중 브랜드 전략 (1) | 2025.08.09 |
---|---|
Swatch Group vs Richemont – 스위스 시계 산업의 두 거인 비교 분석 (1) | 2025.08.09 |
Ming Watches – 말레이시아에서 온 미니멀리즘 독립 시계의 정수 (1) | 2025.08.09 |
anOrdain – 예술적 에나멜 다이얼의 정수, 스코틀랜드 독립 시계 브랜드 (0) | 2025.08.09 |
Studio Underd0g – 위트와 감성으로 무장한 영국 독립 시계 브랜드 (0) | 202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