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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한민국·선진국(OECD)·전 세계 전기 사용량과 발전량 총정리 (최신 통계 기반)

by 메타위버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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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한민국·선진국(OECD)·전 세계 전기 사용량과 발전량 총정리 (2024년 중심)

“전기 사용량(소비)”과 “발전량(생산)”은 비슷해 보이지만 통계 기준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도시) → 한국(국가) → 선진국권(OECD) → 전 세계 순으로, 최신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규모감과 핵심 포인트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 핵심 단위: GWh(기가와트시) / TWh(테라와트시) / PWh(페타와트시)
  • 기준 차이 주의: 총발전 vs 순발전, 확정치 vs 잠정치, 자가발전 포함 여부
  • 참고 연도: 주로 2024년(일부는 2025년 데이터 도구 예시 포함)

 

전 세계 전기 사용량과 발전량 총정리

 

I. 먼저 용어 정리: “사용량(소비)” vs “발전량(생산)”

전력 통계는 “얼마나 만들었나(발전량)”와 “얼마나 썼나(사용량/소비)”를 구분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소비량) = 가정·상업·산업 등 최종 수요처에서 실제로 소비한 전력
발전량(생산량) =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송배전 손실·발전소 자체소비 등 포함/제외 기준에 따라 달라짐)

일반적으로는 발전량 > 최종 소비량입니다. (송배전 손실 + 발전소 자체소비 때문)

 

II. 서울: 전력 “사용량(소비)” 규모

서울시는 자체 에너지정보 시스템을 통해 연도별 전력사용량을 공개합니다. 대도시 특성상 소비는 크지만 발전은 외부 의존도가 높은 구조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2024년 서울 총 전력사용량
50,352 GWh (≈ 50.352 TWh)

도시 단위로 보면 매우 큰 규모의 소비입니다.

 
2024년 1인당 전력소비
5,396 kWh/년

인구 규모가 큰 만큼 “총량”과 “1인당”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2024년 주택용 전력사용량
15,336 GWh

가정(주택) 영역의 전기 사용은 정책·요금·기후 영향이 큽니다.

 
서울의 구조적 특성
“소비는 크고, 발전은 외부 의존”

전력자립·분산전원·전력망 안정성 논의가 자주 나오는 이유입니다.

 

III. 대한민국: 발전량(생산) 규모감

한국의 연간 발전량은 대략 600 TWh 안팎(≈ 0.6 PWh)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관·자료에 따라 총발전/순발전, 확정치/전망치 차이로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분 수치(연간) 설명
한국(2024) 총 발전량 607 TWh 기관 요약치(발전원 구성 포함) 기준
한국(2024e) 발전량(전망/잠정) 592.4 TWh 전망/잠정치 성격의 표 수치

왜 수치가 다를까요?
① 확정치 vs 잠정치(전망치) ② 총발전 vs 순발전 ③ 집계 범위(자가발전 포함 여부 등) 차이 때문입니다.

 

IV. 전 세계: 전력 사용량(소비)과 발전량(생산)

4-1) 전 세계 “사용량(수요/소비)” 규모

2024년 전 세계 전력수요는 크게 증가했고, 분석기관에 따라 연간 총 수요가 ‘3만 TWh(=30 PWh)’를 돌파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2024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IEA 요약)
+4.3% (증가분 약 1,080 TWh)

냉방 수요, 산업/경제, 디지털 인프라(데이터센터 등)가 수요를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4년 전 세계 전력수요(Ember 요약)
30,000+ TWh

“사상 최초 3만 TWh 돌파”로 요약됩니다.

4-2) 전 세계 “발전량(생산)” 규모

전 세계 발전량은 통상 수요보다 조금 더 큰 숫자로 집계됩니다. (송배전 손실, 발전소 자체소비 등 때문)

 
2024년 전 세계 전기 발전량(생산)
31,345 TWh (≈ 31.3 PWh)

한 기관의 세계 전망/통계 요약에서 제시된 수치입니다. 기관·집계 기준에 따라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4-3) 2024년 전 세계 발전 믹스(구성) 핵심

전 세계 전력은 여전히 석탄 비중이 높지만,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성장하며 증가분을 상당 부분 담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전원 대략적 비중(2024) 핵심 포인트
석탄 약 35% 여전히 가장 큰 단일 전원
재생에너지(합계) 약 1/3 수력(≈14%), 풍력(≈8%), 태양광(≈7%) 등
원자력 약 9% 기저전원 역할 + 일부 국가에서 확대 흐름

 

V. 선진국(주로 OECD) 흐름은?

선진국권(OECD)은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면서도, 데이터센터·전기화(전기차/열펌프 등)·제조업 변화로 전력 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구간이 관측됩니다.

 

핵심 트렌드
① 화석 비중은 서서히 감소
② 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풍력)와 원전이 증가분을 담당
③ 수요 측면에서는 “전기화 + 디지털 인프라”가 상방 압력

OECD 월간 통계(예시)에서는 순발전 기준으로 화석/재생/원전 비중을 주기적으로 제공합니다. (월별 수치는 연간 수치와 해석이 다를 수 있으니 “추세 확인” 용도로 보세요.)

 

 

 

세계 전력 소비량 | 전기 소비 | Enerdata

세계 전기 소비. 세계 전기 소비량 데이터.

yearbook.enerdata.co.kr

 

VI. 한눈에 보는 규모감 요약

범위 지표 규모(대략) 비고
서울 소비(사용량) ≈ 50 TWh 2024년 총 전력사용량
대한민국 발전(생산) ≈ 600 TWh 2024년 기준(기관/기준에 따라 차이)
전 세계 소비(수요) ≈ 30 PWh 2024년 수요가 3만 TWh를 상회
전 세계 발전(생산) ≈ 31.3 PWh 2024년 전 세계 발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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